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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금손' 직원이 그린 공식 웹툰 '역 직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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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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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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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클락스틸'이 연재…지하철 관련 정보 다뤄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31일부터 웹툰 ‘역 직원’을 공사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와 네이버 웹툰 내 도전만화 게시판 등을 통해 연재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의 신입사원인 주인공 ‘김서교’가 경험한 일들을 주요 소재로 삼은 생활툰이다. 막차 취객을 역사 밖으로 보내기 위해 실랑이하는 등 좌충우돌하며 업무를 익히는 모습이 담긴다.

소재 선정부터 그림 제작까지 모든 작업은 서울교통공사 직원인 '클락스틸'(필명)이 직접 맡았다.

클락스틸은 역에서 근무를 하며 느낀 점을 담은 만화 ‘역무일지’를 취미 삼아 사내 게시판에 올리며 직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았던 아마추어 만화가다.

서울교통공사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친근하게 풀어낸 이번 만화 연재를 통해 하루 750만 승객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각종 정보, 이용 시 지켜야 할 예절과 수칙 등을 알릴 계획이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계도 위주로 지하철 관련 내용을 단편적으로 전달하기만 했던 딱딱한 기존 홍보물과 달리,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볼 수 있으며 댓글을 이용해 고객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이번 만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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