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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한 교민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2주간 격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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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한 교민들,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2주간 격리 수용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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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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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유승관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떠난 교민들이 31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 숙소로 들어서고 있다.

교민들은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격리 생활을 하며 2주 동안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을 경우 퇴소하게 된다. 2020.1.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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