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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전파'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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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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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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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전파'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개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를 활용한 우수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초연결·지능화 시대 핵심자원인 전파의 활용이 방송·통신산업 외에도 다양한 혁신·융합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과기정통부 측은 설명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력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파기반 △전파 융·복합 신산업 분야의 제품화 제작을 지원한다.

전파기반 분야는 통신과 방송 등 일반 전파를 이용하는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안테나, RF부품, RF센서, 계측기 등 전파 관련 부품·모듈 분야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해당된다.

전파 융·복합 신산업 분야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바이오헬스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전파기기와 무선전력전송, 재난 및 안전, 위치기반 서비스 분야 등을 모두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비율 최대 70%, 기업부담 비율 최소 30% 형태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품화 실현 과정과 판로개척 등에 문제점이 발생하면 기술적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 등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전파의 활용범위가 전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전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해졌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성장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파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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