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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2일 '신종 코로나' 전문가 긴급간담회…"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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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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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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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감염병 전문가들과 긴급 간담회를 2일 연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중국 여행객 입국조치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 앞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1.30/뉴스1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 앞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1.30/뉴스1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계와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방안 및 정부의 방역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의 1순위 현안은 당분간 신종 코로나로 정해졌다. 정부의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긴급 간담회를 마련한 것도 이같은 취지라는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 대응 종합점검회의에서 "우리 국민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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