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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창당 공식화…"작은·공유·혁신정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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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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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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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안철수 전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민당 창립준비위원회 위원과의 불공정 타파 간담회에서 웃음 짓고 있다.
 안철수 전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민당 창립준비위원회 위원과의 불공정 타파 간담회에서 웃음 짓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작은정당, 공유정당, 혁신정당을 만들겠다"고 신당창당 구상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안철수 신당’ 창당 비전 발표 및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앞으로 만들어질 신당은 세가지 지점에서 기존 정당과 차별점을 가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작은 정당 하에서 민간연구소, 정책현장 전문가와 협업해 정책을 만드는 일종의 네트워크 정당을 만들겠다"며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일반국민들과도 수시로 정책개발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당원이 모바일로 당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모바일 플랫폼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커리어그룹(직업군)이 당의 정책을 추진하는 '커리어크라시' 정당, 이슈별로 다수의 국민이 참여해 문제해결과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이슈크라시' 정당을 통해 '공유 정당'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안 전 대표는 탈이념 등 창당 3대 기조를 설명하며 신당은 정당 규모와 국고보조금을 2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국고보조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새롭게 창당할 신당의 비전과 가치를 설명했다. 이날 창당 비전 발표에는 바른미래당 소속 권은희, 김상화, 김중로, 신용현, 이동섭, 이태규 의원과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던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 지지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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