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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 중국인 입국·무비자 일시금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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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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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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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0.01.2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20.01.28. woo1223@newsis.com
원희룡 제주지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중국인 제주도 무비자 제도를 일시 중지할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원 지사는 2일 오전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한 긴급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일정기간 중국인 입국자를 최소화 함으로써 제주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중국인은 비자없이 30일간 제주도에 머물수 있다.

원 지사는 중국인 입국도 일시적으로 금지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사례 관리에 잠복기 해당자를 포함해줄 것도 요구했다.

원 지사는 "질병관리본부의 사례 정의의 범위가 너무 좁다"며 "중국인 관광객 접촉자에 대한 검사와 증상발현 이전 잠복기 때 대상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제외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이를 다 검사대상이나, 동선 접촉자 파악 대상으로 포함시켰을 때 한정된 인력과 시간을 운용하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과 집중으로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앞으로 발생 가능한 검사대상자, 동선 접촉자 파악 대상의 업무부담을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추가 중국인 입국자를 최소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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