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정부 "마스크 하루 1000만개 생산 대응…불법행위 단속"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02 18: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조업체와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며 24시간 공장을 가동해 하루 1000만개 이상 생산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확대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신종 코로나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응상황과 조치 계획들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 확대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체 제조사의 마스크 재고량은 약 3110만개로 파악됐다. 정부는 마스크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하루 1000만개 이상을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마스크 생산을 위한 주요 원자재인 부직포는 대부분 국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원자재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생산·공급 상황 등을 점검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수급선 다변화, 국내 생산시설 최대가동 등을 통해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마스크 사재기,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나 시장 질서 교란 행위 등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120명으로 구성한 범정부 단속반을 편성했다.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폭리 등 시장 교란 의심업체와 도매상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관련 행위로 적발된 경우 2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만전자' 되자 또 파운드리 분사설...삼성 반도체의 고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