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3G 7골 괴력' 홀란드의 끝없는 욕심 "더 많이 넣을꺼야!"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3G 7골 괴력' 홀란드의 끝없는 욕심 "더 많이 넣을꺼야!"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02 20:00
  • 글자크기조절
1일 유니온 베를린전서 득점을 기록한 뒤 포효하는 홀란드. /AFPBBNews=뉴스1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팀을 옮긴 뒤 괴물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는 공격수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가 끝없는 욕심을 밝혔다.

홀란드는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유니온 베를린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팀도 홀란드의 활약에 5-0으로 크게 이기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홀란드는 리그 3경기에서 7골을 넣는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아우크스부르크전서 교체로 나서 해트트릭을 만들어낸 뒤 2경기 연속 2득점했다.

ESPN에 따르면 홀란드는 유니온 베를린전 종료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도르트문트에는 정말 뛰어난 동료들이 많은 것 같다. 동료들 덕분에 플레이하기 더 쉽다. 정말 축구를 재밌게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런 활약이 의외라는 심경도 털어놨다. 홀란드는 "사실 이렇게 많은 골을 넣으리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어느새 7골을 넣었고 계속해서 즐기겠다"고 다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