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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확진자 아내 근무한 AK플라자 수원점도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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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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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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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수원점 협력사원의 '신종코로나' 확진여부는 3일 오전 나올 예정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폐렴) 국내 15번째 확진자가 경기 수원시 주민으로 확인된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중국인 거리에서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폐렴) 국내 15번째 확진자가 경기 수원시 주민으로 확인된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중국인 거리에서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20.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5번 확진환자의 배우자가 근무한 AK플라자 수원점이 3일 임시 휴점한다.

2일 AK플라자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5번째 확진환자(2일 오전 발표)의 배우자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인 것을 확인함에 따라 3일 임시휴점 하기로 결정했다.

AK플라자는 설연휴 마지막날인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킴에 따라 즉시 사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AK플라자 직원과 점포 근무자, 가족, 동거인 전원에 대해 중화권 방문 현황 등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15번 확진환자(당시 능동 감시자)의 배우자인 협력 사원이 확인했다. 이 협력 사원은 확인 당일인 지난달 27일부터 휴무,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이틀뒤인 지난달 29일 수원점 전 구역을 1차적으로 방역조치 했고, 오는 3일 추가 방역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번째 확진환자 역시 수원역을 거쳐간 바 있고 지역 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날 임시휴점을 결정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협력사원의 확진 판정 여부(3일 오전 중 결과 예정), 상황을 보며 휴점기간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5번 확진환자의 배우자는 AK플라자 수원점 2층 패션브랜드 '파인드카푸어'에서 근무한 협력사원이다. 현재 해당 직원과 접촉한 사람들의 현황을 전수 조사 중이다. AK플라자는 점포 전체 근무자에 대해 중화권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끝냈고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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