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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01%' 하나은행 하나더적금, 접속 폭주…1만여명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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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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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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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고금리 보장한 '하나더적금', 관심 폭주로 공식 앱 접속 마비

/사진 =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
/사진 =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
적금 금리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고 연 5%대의 금리를 내세운 '하나더적금'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전 기준 하나은행의 공식 앱인 '하나원큐'가 접속 마비됐다. 하나은행은 정액 적립식 적금 상품인 '하나더적금'을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판매하는데, 최고 연 5.01%의 금리를 제공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입희망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출금리는 연이어 상승세지만, 예금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고금리 상품에 가입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한국은행의 '2019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가계 평균대출금리는 전월대비 0.02% 상승한 연 2.98%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0.03%포인트 떨어진 1.59%였다.

또 정기적금 금리는 1.75%의 저금리 기조가 유지됐다. 게다가 올해 연초에는 매년 초 금융권에서 등장하던 이벤트성 고금리 상품도 내놓지 않아 특히 하나더적금이 이목을 끌었다.
하나더적금. /사진 =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더적금. /사진 =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더적금은 기본금리도 연 3.56%이며, 우대금리로 연 1.45%가 제공된다.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앱 등)을 통해 가입하면 0.2%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되며 KEB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가 등록된 경우 1.25%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10만원~3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가능한 최대 금액인 월 30만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일반과세 기준 세후 만기이자는 8만 2650원이다.

이번 하나더적금은 KEB 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이름을 바꾼 하나은행의 이벤트 적금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적금 외에도 35세 이하의 청년 직장인들을 위한 최고 4.1% 우대적금을 판매하는 등 가입자 붙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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