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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경고 "톱4 포기 못해, 첼시 끝까지 추격"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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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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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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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28·토트넘)이 톱 4 진입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28)를 떠올리며 자신은 정통 스트라이커(9번)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첼시를 끝까지 추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톱 4 싸움을 벌일 거라 손흥민이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10승7무8패로 승점 37점을 마크하며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선두 리버풀(24승1무·승점 73점)과 격차는 크게 벌어졌지만, 톱 4 진입은 충분히 가능하다. 4위 첼시(12승5무8패)와 승차가 4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1월까지만 해도 11점 차이가 났으나, 어느새 4점 차로 좁혔다.

미러에 따르면 손흥민은 "우리에게는 10경기 이상 남아 있다.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시즌 막판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볼 것"이라면서 "우리는 집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가능한 많은 승점을 올리기 위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안방에서 FA컵 32강 재경기를 치른다. 이어 16일 아스톤 빌라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맞대결을 벌인 뒤 20일에는 라이프치히(독일)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임한다.

그리고 22일 첼시와 운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토트넘으로서는 단숨에 톱4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해리 케인(27)이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가운데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가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다. 나도 스트라이커를 볼 수 있지만 9번 스트라이커(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다. 하지만 모우라가 그 포지션에서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손흥민은 "모우라는 달리고 승리를 향해 헤더를 시도한다. 그와 해리 케인을 비교할 수는 없다. 케인은 정통 9번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우리는 (모우라라는) 옵션을 갖고 있다. 나는 모우라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은 더욱 많은 선택권을 갖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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