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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싱하이밍 대사 "코로나 문제 앞에 한중은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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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휘선 기자
  • 김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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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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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오늘(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과 관련한 자국 정부 입장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싱 대사는 "중국 정부는 인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확고한 태도로 가장 전면적이고 엄격한 조치를 취해 왔다"며 "중국이 취한 모든 조치들은 국제 보건 규칙, WHO(세계보건기구)의 규칙 요구보다 더 강력하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 정부가 확진자 치료 및 중증환자와 사망자를 최대한 줄이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엄격한 격리조치로 바이러스의 전염을 차단했으며 백신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싱 대사는 한국 정부가 최근 2주간 중국 후베이성에 방문한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금지한 조치에 대한 평가를 묻자 "한국이 취한 조치에 대해 제가 많이 평가하지 않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어 "이 사태는 불행한 일"이라며 "우리는 이런 문제 앞에서 운명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서로 이해하고 역지사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싱하이밍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본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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