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희·서강·광운대 이어 중앙대도 개강 연기, 졸업식은 여름에

머니투데이
  • 김도엽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04 15: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생활관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여파로 중국인 방문자 및 확진 환자 접촉자 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2.4/사진=뉴스1
4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생활관 출입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여파로 중국인 방문자 및 확진 환자 접촉자 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0.2.4/사진=뉴스1
중앙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개강을 2주 연기한다.

중앙대는 4일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은 예정보다 2주 뒤인 3월 16일에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계 졸업식은 연기해서 8월에 동·하계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입생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은 취소하기로 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우한폐렴으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도록 고려했다. 이후 추가적으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대 총학생회는 3일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은 대학생활의 큰 이정표가 되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그 어떠한 것도 중앙인 여러분의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중앙대에 앞서 경희대(1주 연기), 서강대(2주 연기), 광운대(1주일)가 개강을 연기했다. 또한 경희대,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세종대, 연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은 졸업식과 입학식 행사를 모두 연기 또는 취소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