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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족 폭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마감 3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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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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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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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 수원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 접수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폭주해 청약 마감시간이 3시간 연장됐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 열기가 뜨겁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 시간을 이날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청약 마감 시간이 다가왔으나 접속 불량 문제는 여전해 청약 시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이다.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할 수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양시장에서는 미계약 물량을 줍고 줍는다는 의미로 '줍줍'으로 불린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재개발)에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동 258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잔여물량은 총 4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39㎡ 12가구 △43㎡ 17가구 △59㎡A 5가구 △84㎡ 8가구다. 해당 단지는 규제를 받지 않아 6개월만 지나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본 청약에서 총 9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4519명이 청약해 평균 7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중심으로 무순위 청약 열기는 올해 초부터 뜨겁다. 지난달 인천의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잔여 31가구 모집에 4만1922명이 신청해 평균 1352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잔여가구 청약을 진행한 부평 두산위브 더 파크도 잔여 4가구 모집에 4만7626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만1907대 1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무순위 청약을 마감한 경기 안양 만안구 '아르테자이'는 8가구 모집에 3만3524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4191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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