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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 냉·난방 설비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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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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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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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2020 AHR 엑스포 참가 부스 모습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2020 AHR 엑스포 참가 부스 모습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50,300원 상승200 -0.4%)은 이달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 ‘2020 AHR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930년부터 미국 냉동 공조학회(ASHRAE)가 주관하는 냉난방 분야 대표 전시회다. 전세계 2000여개 업체, 약 4만5000명이 참석해 최신 냉난방 기술 및 제품 동향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브랜드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북미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기존 제품의 후속 모델을 선보이는 등 주거 환경, 설치 편의에 맞춰 제품군을 확충했다.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온수기(NPE-A2)를 포함해 콘덴싱보일러(NCB, NHB), 관체형 보일러(NFC, NFB) 등이다. 프리미엄 콘덴싱 가스온수기는 기존에 북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콘덴싱온수기(NPE)의 후속 제품이다. 높은 열효율과 탁월한 친환경성, 낮은 가스압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술력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터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다.

일반 온수기 신제품(NPN)은 스테인리스 열 교환기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북미의 다양한 주거 및 설치 환경에 맞춰 인·아웃도어 겸용과 아웃도어 전용 모델을 선보였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장은 "앞으로도 북미의 주거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생활환경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2006년도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콘덴싱 기술로 시장을 선도, 현재 북미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법인은 2013년부터 연평균 성장률 24%를 기록, 2018년에는 콘덴싱 가스온수기와 보일러의 누적 판매 100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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