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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발생 어린이집, 2주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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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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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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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평택 지역에서 나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임시 휴원 조치가 내려진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긴급알림 문구가 붙어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평택 지역에서 나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임시 휴원 조치가 내려진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긴급알림 문구가 붙어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이나 교직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어린이집은 14일 동안 문을 닫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신종코로나 어린이집 일시폐쇄 및 휴원 기준'을 공개했다. 일시폐쇄 사유는 재원 아동 또는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재원 아동 또는 종사자가 접촉자인 경우다.

일시폐쇄 사유가 발생하면 어린이집은 각각 확진 판정일, 접촉일 이후 최종 등원일 또는 근무일로부터 14일 동안 폐쇄해야 한다. 14일은 신종코로나 최대 잠복기다. 단 접촉자가 최종 음성 판정 시 일시 폐쇄는 해제할 수 있다.

재원 아동, 종사자의 동거 가족이 접촉자인 경우 최종 등원 또는 근무한 날로부터 14일 동안 휴원을 해야 한다. 아울러 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휴원을 실시할 수 있다. 휴원은 어린이집 운영을 중단하되 긴급 보육 수요를 위해 당번 교사를 두는 조치다.

시·군·구는 일시폐쇄 또는 휴원 기준에 해당할 경우 어린이집에 조치를 명령해야 한다. 아울러 일시폐쇄 또는 휴원 기간 동안 어린이집을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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