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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최다득점 60점' KT, 오리온 96-81 완파... 2연패 탈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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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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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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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점을 만들며 팀 승리를 이끈 양홍석. /사진=KBL 제공
19점을 만들며 팀 승리를 이끈 양홍석. /사진=KBL 제공
부산 KT 소닉붐이 최하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가볍게 잡았다. 5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격차를 좁혔다.

KT는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오리온전에서 96-81의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T는 최근 2연패를 끊었고, 시즌 성적 19승 20패가 됐다. 5할 승률에 -1. 5위 전자랜드와 승차도 2경기에서 1.5경기로 줄였다.

특히 이날 KT는 전반에만 60점을 몰아쳤다. 올 시즌 한 경기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기존 기록도 KT가 기록했던 56점이었다.

오리온은 공수 모두 힘을 쓰지 못하면서 크게 패하고 말았다. KT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고, 반대로 KT의 수비도 뚫지 못했다. 2쿼터에서 단 13점에 그친 것이 치명적이었다.

KT는 양홍석이 19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김민욱도 18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렸다. 바이런 멀린스가 14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허훈이 11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보리스 사보비치가 18점 1리바운드를, 장재석이 16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만들었다. 최진수가 10점 2리바운드를, 이승현이 11점 4리바운드를 더했다.

1쿼터 KT는 김민욱이 혼자 8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고, 바이런 멀린스, 양홍석, 김영환 등도 점수를 쌓았다. 오리온도 보리스 사보비치가 분전했지만, 미치지 못했다. 1쿼터부터 KT가 31-22로 앞섰다.

2쿼터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KT의 슛이 폭발했다. 양홍석-멀린스가 6점씩 쌓았고, 김현민이 5점을, 허훈-한희원-김민욱이 4점씩 만들었다. 2쿼터만 29점 폭발. 이에 전반에만 60득점을 완성했다.

3쿼터 들어 오리온이 힘을 냈다. 장재석이 골밑을 지켰고, 아드리안 유터 역시 힘을 보탰다. 한호빈도 팀을 잘 조율했다. 하지만 KT도 아주 떨어지지는 않았고, 리드를 유지했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KT가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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