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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확진자 다녀간 군산목욕탕 이용객 196명…여성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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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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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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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군산시, 같은 시간대 방문 시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전북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 8번째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아센목욕탕에 머물렀던 시민들을 찾고 있다.

군산시는 4일 8번째 확진자 동선 중 아센목욕탕의 CCTV를 분석한 결과 196여명이 동시간대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했다. 이 중 여성이 84명이며 30여명에 대해 문의 전화가 오는 등 9명을 자가 격리 중이다.

특히 군산시는 선제적으로 우선 SNS에 아센목욕탕과 관련해 방문한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내용을 공개해 9명을 자가 격리시키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목욕탕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자가 격리 인원이 더 증가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점의 가림없이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공개해 군산지역에 더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발빠른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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