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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카오디오 '크렐' 獨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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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 2020.0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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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장착된 크렐 카오디오 시스템.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216,500원 상승2500 -1.1%)는 미국의 오디오 기업 크렐(KRELL)과 협업해 개발한 차량용 고급 사운드 브랜드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해마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최고를 선정해 발표한다.

수상한 콘텐츠는 크렐의 브랜드 영상과 홈페이지였다. 프리미엄 카오디오 크렐의 우수성을 감각적으로 전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부문 출품작은 54개국 8690건에 달했다.

크렐 오토모티브 홈페이지 일부. /사진=홈페이지 캡처
크렐 오토모티브 홈페이지 일부. /사진=홈페이지 캡처
현대모비스는 2015년 크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카오디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2016년 '신형 K7'에 처음 탑재됐다. 지금은 기아차 (37,300원 상승400 -1.1%)의 'K9'과 'K7 프리미어', 현대차 (118,500원 상승2500 -2.1%) '팰리세이드'와 '싼타페' 등 현대·기아차 13개 차종에 적용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도 해당 기술을 미래콘셉트 차량인 'M.Vision S'(엠비전 에스)에 장착해 선보였다.

엠비전 에스에 탑재된 KRELL 사운드 시스템은 가상 공간 터치 기술을 이용해 자율주행 모드에서 손짓만으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훈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상무)은 "향후 자율주행 시대가 본격화하면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연동된 크렐 같은 고급 사운드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카오디오 '크렐' 獨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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