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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2골' 손흥민, 아구에로 제치고 '최다 1위'... BBC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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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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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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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8)이 사우스햄튼과 영국축구협회(FA)컵 32장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손흥민을 조명했다. 'FA컵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손흥민이다.

BBC는 6일(한국시간) "2016~2017시즌 이후 손흥민은 FA컵 17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이 기간 FA컵에서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2강 사우스햄튼전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다.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해결했다. 덕분에 토트넘도 3-2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손흥민 자신의 올 시즌 FA컵 2호 골이었다. 개인 통산으로 보면 FA컵 12번째 골이다. 2015~2016시즌 1골을 기록했고, 2016~2017시즌 6골을 몰아쳤다. 이후 2017~2018시즌 2골, 2018~2019시즌 1골, 올 시즌 2골을 넣었다.

그리고 2015~2016시즌부터 현재까지 FA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FA컵에서만 통산 21경기에서 12골 7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2015~2016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계산했을 때 손흥민은 이날 전까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패드래그 아몬드(뉴포트 카운티)와 함께 11골로 공동 1위였다. 이날 사우스햄튼전 골을 통해 12골이 됐고, 1위로 올라섰다.

BBC가 전한 대로, 2016~2017시즌부터 계산해도 손흥민이 1위다. 아구에로와 함께 10골이었고, 이제 11골로 단독 1위가 됐다. 같은 기간 FA컵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중인 선수는 손흥민과 아구에로 둘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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