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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확진자 찾은 식당도 소독·방제 24시간 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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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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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공포심 대신 적절 소독·방역으로 위험 없애야"

© 뉴스1 정지형 기자
© 뉴스1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정지형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과도한 공포심 대신 적절한 소독과 방역을 통해 위험을 없애자"고 강조했다.

의협과 한국방역협회는 6일 오후 12시30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국민과 환자, 의료계 나아가 지역사회가 경제적으로 2차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다"며 "의협은 신종코로나 우려시설과 공간에 대한 정확한 소독과 방제를 할 경우 식당과 편의점, 판매시설과 서비스업장은 24시간 이후 이용가능하다는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과 소독은 오염의 특성 및 바이러스의 종류, 실내 공간의 특성 등에 따라 약품을 선정, 소독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해 수행되도록 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홍원수 한국방역협회 회장은 "홈페이지에 소독방법과 약품을 상세히 설명했으니 참고를 바라고, 직접 소독이 어려우면 방역 회원사를 찾을 경우 철저한 방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방역협회 홈페이지에는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에서 제공한 30여 가지 의약외품 중 신종코로나 소독 가능 제품이 소개돼 있다.

의협과 방역협회 회원 등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방역이 끝난 식당을 찾아 국민과 상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식사도 함께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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