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최지우 깜짝출연, 권상우 소라게 재현…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1위

머니투데이
  • 구단비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09 09:2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사진제공=tvN
현빈과 손예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최지우의 깜짝 출연과 권상우 소라게 패러디 등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3화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시청률 14.1%, 최고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3화에서는 리정혁(현빈)과 윤세리(손예진)이 다가올 이별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서로에게 남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만복(김영민)과 5중대 대원들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윤세리가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던 김주먹(유수빈)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인 최지우의 등장은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김주먹은 최지우와의 만남에 설레하면서도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인 "사랑하는 사람들은 만나는 거라고 하셨지요. 아무리 먼 길을 떠나도"라고 말했고, 최지우가 "결국 돌아오는 거야"라며 센스있게 응대했다.

이에 김주먹은 권상우가 털모자를 눌러쓰는 일명 '소라게' 명장면을 재연해 이에 화답했다.

이들의 행복도 잠시 정만복에게 접근한 조철강(오만석)은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빌미로 협박했고 결국 리정혁과 윤세리를 함정에 몰아넣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정만복이 리정혁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오히려 조철강을 잡기 위한 작전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 윤세리가 리정혁을 구하기 위해 조철강의 총알을 대신 맞고 쓰러졌고, 윤세리를 안고 우는 리정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도 눈물짓게 만들었다.

14회 예고에서는 총에 맞아 정신을 잃은 윤세리를 다급하게 병원으로 옮기는 리정혁과 리정혁의 아버지인 북한 총정치 국장의 다급한 모습이 연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14화는 오늘(9일) 밤 9시 방송될 예정이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