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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부상, 토론토 최악 시나리오" 美포브스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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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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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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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토론토 공식 인스타그램
류현진. /사진=토론토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포브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악의 시나리오는 '류현진(33)의 부상'이라면서 경계했다. 그만큼 올 시즌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었다.

미국 포브스는 10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곧 시작하는 가운데, 몇 가지 주목할 것이 있다"고 전하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매체는 새롭게 토론토에 추가된 선발 전력으로 류현진을 비롯해 태너 로어크(34), 그리고 체이스 앤더슨(33)을 꼽았다.

태너 로어크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35다. 또 체이스 앤더슨은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밀워키 소속으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3승 40패 평균자책점 3.94이며 지난 시즌에는 8승 4패 평균자책점 4.21을 마크했다.

매체는 토론토에 대해 "지난 시즌 67승 95패를 기록했다"면서 "부상이 팀을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토론토는 올해 충분히 80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토론토는 지난 2004년에도 67승을 거둔 뒤 2005년에 정확히 80승을 거둔 적이 있는데, 이것이 (올해도) 이룰 수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하지만 80승으로 가을 야구 진출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지구 우승 팀들은 모두 100승을 넘겼다.(뉴욕 양키스 103승, 미네소타 트윈스 101승, 휴스턴 애스트로스 107승) 포브스는 "포스트시즌 진출하기에는 부족한 80승이 아마도 이 팀의 한계일 것"이라면서 "토론토에게 중요한 건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올 시즌 최상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를 전망해봤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찰리 몬토요(55) 감독이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는 것이다. 또 팀도 무려 18승씩이나 더 올려 총 85승을 거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침체되는 게 가장 안 좋은 것"이라면서 "예를 들어 류현진이나 유격수 보 비셰트(22)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60승~70승에 머문 채 지구 순위 싸움에서 패하는 것"이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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