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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설명한 삭발 이유 "이발 중 깜빡 잠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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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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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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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한 직후의 무리뉴 감독(오른쪽). /사진=풋볼 런던 트위터
삭발한 직후의 무리뉴 감독(오른쪽). /사진=풋볼 런던 트위터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깜짝 삭발'에 대해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변화를 좋아한다. 추운 날씨를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의도한 것이 아니다. 머리를 자르다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는데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직접 다 잘랐다"고 설명했다.

지난 8일 메트로, 미러 등 복수의 영국 언론에서는 무리뉴의 삭발을 비중 있게 다뤘다. 무리뉴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짧은 은색 머리가 아닌 '빡빡머리'로 변신했기 때문이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페르난도 토레스(36·은퇴)에게 이발 기구를 빌렸다. 싸고 좋다. 몇 달 뒤에 머리는 다시 자랄 것이다. 아무나 이 머리를 따라하지 못 할 것"이라는 너스레도 떨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주말 토트넘 경기가 없는 틈을 타 지난 10일 독일을 방문해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전을 직접 관전했다. 오는 20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서 맞붙는 라이프치히를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무리뉴 감독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 전 워밍업 같은 디테일한 부분도 보인다. TV와 영상으로 볼 수 없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상대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어떤 것을 하는 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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