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하늬 '기생충 파티' 논란, 공효진도 올렸는데 왜?

머니투데이
  • 박준이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5,435
  • 2020.02.11 10:4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영화 '기생충' 축하파티 사진을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비난으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에 온라인에서 "동료를 축하해준 것이 왜 비난받을 일이냐"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오르자 기생충 팀과 함께한 파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LA를 방문 중이었던 이하늬는 기생충 축하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왜 굳이 '기생충' 파티에 찾아간 거냐" "누가 보면 본인이 수상한 줄 알겠다" 등의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

이하늬는 결국 논란이 된 게시글을 삭제하고 "선배, 동료분들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에 올린 피드에 마음 불편하시거나 언짢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기생충 축하 파티는 이하늬만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같은 날 배우 공효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기생충 팀과 함께 찍은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공효진은 촬영차 LA에 방문했다가 파티에 들렀다고 밝혔으며 사진 속에는 이하늬도 함께 있었다.

이하늬를 비난한 일부 누리꾼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다. 한 누리꾼은 "축하 파티에 동료 배우로서 참석하는 게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데, 복잡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에서는 "초대받지 못해 배가 아픈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