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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몰고 다니는 김광현, 카디널스 캠프 락스타" [美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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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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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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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을 하고 있는 김광현. /사진=데릭 굴드 기자 트위터
캐치볼을 하고 있는 김광현. /사진=데릭 굴드 기자 트위터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첫 훈련을 한 가운데 미국 언론이 취재진들을 몰고 다니는 광경에 신기함을 나타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소속 데릭 굴드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김광현이 불펜 투수 존 갠트(27)와 캐치볼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갠트는 지난 시즌 64경기에 모두 계투로만 등판해 11승 1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한 핵심 투수다.

이날 김광현은 처음으로 세인트루이스 캠프서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월 31일 출국한 뒤 베로비치에서 전 소속팀 SK와 몸을 만들었던 김광현은 약 10일 만에 소속 팀 캠프가 차려진 주피터로 이동했다. 오는 17일 모든 선수들이 소집되지만 조금 일찍 훈련장에 들어왔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KSDK는 김광현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아직 캠프가 공식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카디널스의 락스타는 김광현이 될 것이다. 그야말로 거물다운 모습이었다. 무려 10명이 넘는 한국 취재진들을 몰고 다녔다"고 묘사했다.
한국 취재진들이 훈련장에 출근하는 김광현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프 존스 기자 트위터
한국 취재진들이 훈련장에 출근하는 김광현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프 존스 기자 트위터

제프 존스 담당 프리랜서 기자 역시 김광현을 향한 한국 취재진들의 관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SNS에 "한국 사람들은 출근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는다"며 "유명하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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