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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포토 황만석 대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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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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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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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이하 비닥) 14대 회장에 아톰포토 황만석 대표가 취임했다.

황만석 회장/사진제공=아톰포토
황만석 회장/사진제공=아톰포토
황만석 회장은 "앞으로 디자인계의 발전을 위한 처우개선과 창의적인 일을 하는 디자이너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 이노베이션 비닥(VIDAK)’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디자인계의 혁신을 예고한 황 회장은 "이제부터 디자인은 기업뿐만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고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커리큘럼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비닥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디자인에 취약한 벤처기업의 제품디자인을 돕고 성장하면 같이 이윤을 배분하는 ‘윈윈 전략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황만석 회장은 “지금까지 디자이너의 창작에 대한 디자인 비용이 정립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디자이너는 인쇄소의 하청업자로 전락한 사례가 많았다”며 “이와 같은 일이 최소화되도록 바로잡고 업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독도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 회장은 독도신문을 사비로 제작 배포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섬 독도' 국제포스터 초대전 및 평창올림픽 국제포스터전,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 포스터전, 안중근전 등을 통해 민족의 얼을 살리고 국토수호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젝트로 강남스타일 조형물은 황 회장이 직접 디자인하여 서울시에 재능기부 한 바 있다.

황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필수조건인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어 협회의 분과를 재구성하였다“며 "향후 디자인의 2세대가 시작됨을 알리고, 대학도 이에 맞추어 모든 커리큘럼을 바꾸어야 하며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대이다”고 강조했다.

‘2020 비닥(VIDAK)’은 오는 22일 14대 회장 취임식과 ‘이노베이션 VIDAK’ 국제초대전을 인사동 '콩세유 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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