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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활동한 것 몰랐다"…'김혜림 모친' 故 나애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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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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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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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애심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가수 나애심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가수 김혜림이 친어머니인 고(故) 나애심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혜림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불청외전'에서 어머니가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고 나애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혜림은 고 나애심에 대해 "영화 배우이자 가수였다. 그런데 나는 엄마가 활동하는 걸 아예 못 봤다"며 "엄마는 그냥 내 엄마였다. 엄마가 날 늦게 낳아서 가수 활동한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김혜림은 "엄마 노래 중 '세월이 가면'이란 노래가 있는데 임종 직전에야 그 노래가 엄마 노래라는 걸 알았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내 노래야' 했던 노래다. '우리 엄마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싶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고 나애심의 본명은 전봉선으로 1950~1960년대 활동했던 가수 겸 영화 배우다. 그는 1930년에 태어나 2017년 12월 항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53년 친오빠인 작곡가 전오승(본명 전봉수)이 만든 '밤의 탱고'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백치 아다다', '미사의 종',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이 있다. 영화 '미망인', '불사조의 언덕', '백치 아다다', '나는 너를 싫어한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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