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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건설맨이 '관광통역 안내사'로 변신한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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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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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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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용노동부
/사진제공=고용노동부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다 퇴직한 권 씨(63). 그는 막상 퇴직하니 사거리에서 허둥대는 어린아이 같은 심정이었다. 건설회사에서만 일해 재취업이 될지 불안해졌다. 그러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새로운 분야의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관광통역 안내사’로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

#뼛속까지 문과생이던 유 씨(30). 입사 3년 차에 홍보팀으로 부서를 옮겼다. 하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 틀을 사용하는 직무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변 추천에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머신러닝 실무' 직무훈련을 받은 후 ‘빅데이터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2019년 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취‧창업, 이‧전직,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응모자들로부터 총 1163편의 작품이 응모해 공모전 개최 이래 역대 최다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총 34편의 당선작을 선정했고 ‘장관상’ 수상작은 총 4편이었다.

수상작은 웹툰,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의 콘텐츠로 제작된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수상작들의 절절한 도전기가 취업 등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영양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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