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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協 새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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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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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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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앞으로 2년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12일 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 부회장이 14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18일 이사회, 25일 정기총회 보고 후 신임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25일 총회는 코로나19(COVID-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서면총회로 열린다.

이관순 이사장은 1982년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한미약품공업 연구원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했다. 2009년 한미약품 연구센터소장, 2010년 한미약품 R&D본부 사장·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고, 굵직한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글로벌 한미'를 만든 글로벌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차기 임원에 대한 추천도 이뤄졌다. 차기 임원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추천받아 추후 이사회의 선임, 정기총회 보고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명예퇴진한 갈원일 상근부회장의 후임으로는 장병원(63) 초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추천됐다. 그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과, 보험급여과 등을 거쳐 식약청 기획조정관, 경인지방식약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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