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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중국인, 사드 때보다 더 안 와"

머니투데이
  •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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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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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2월11일 중국인 방문객 3313명…사드 갈등 때보다 더 적어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중국발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는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중국발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는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인 입국자 수가 '사드' 갈등 때보다 더 떨어졌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11일 중국인 방문객 수가 3313명이었다고 12일 밝혔다. 사드 갈등으로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통제했을 때보다 더 낮다. 이때 중국인 방문객 수는 2017년 4월3일 5354명까지 떨어졌었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인 방문객은 6만532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방문객 수가 10만5035명이나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인 방문객은 17만363명이었다.

중국인 방문객 수가 줄어든 것은 우리 정부의 입국제한과 중국 정부의 해외여행 자제 조치가 맞물린 결과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중국을 찾는 우리나라 국민 숫자도 1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기준으로 중국으로 떠난 우리 국민 수는 911명이었다. 이는 2006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중국으로 떠난 우리 국민 수는 2만7050명으로, 지난해의 19%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우리 국민 14만2132명이 중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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