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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파킨슨병 치료신약, 미국 특허 등록도 성공"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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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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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12,450원 ▼400 -3.11%)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이 호주, 유럽연합(EU), 일본에 이어 미국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미국 특허청에서 2년의 심사 끝에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특허의 핵심 내용은 파킨슨병이 발병되면 치료는 불가능하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고, 파킨슨병 발병 이전 수준으로 운동성과 인지능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신약을 개발한 것이라고 회사는 의미를 부였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특허 심사는 과연 우리가 주장하는 실제 발병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이라며 "동시에 최고 수준의 저널에서 현재 심사가 1년 넘게 진행되고 있어 만약 학계에서도 인정된다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로 대표되는 중증 뇌신경질환도 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질병 발생 전 정상 수준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므로 획기적 발견일 것"라고 말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 세계 주요국 34개국에 특허 출원됐다.

회사 측은 "이 중 가장 심사가 까다롭고 등록이 어려운 미국(전세계 제약 시장의 40.2%)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호주(1.1%), 유럽(22.3%), 일본(7.2%) 포함 현재 30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고, 중국(11.1%), 캐나다(1.8%), 한국(1.3%), 인도(1.7%) 에서도 심사가 진행중이다.

회사는 연이은 특허 등록 성공으로 탄탄한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국특허 등록이 완료된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셀리버리의 신약개발 주요 파이프라인 중에 하나로, 미국(40.2%)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약사들 및 미국 지역의 라이센싱(L/O) 판권을 원하는 대다수의 제약사들과의 협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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