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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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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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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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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것으로 알려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지난 9일 오전 임시휴점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것으로 알려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지난 9일 오전 임시휴점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삼성그룹이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13일 "전통시장에 초점을 맞춘 300억원 규모의 경기활성화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며 "이 자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내수진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또 타격이 심각한 화훼 농가들을 위해 '꽃 소비 늘리기'에도 동참할 방침이다. 화훼 농가는 졸업식이나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전국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 비치를 크게 늘리겠다"며 "앞으로도 추가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앞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이 있다면 즉각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에는 삼성전자 (45,800원 상승1950 -4.1%)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이 동참한다.

삼성은 지난 9일에도 신종 코로나19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위해 2조6000억원의 긴급 자금 지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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