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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공장 내일 하루 더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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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 2020.02.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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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 수급 일정 변경으로 14일까지 휴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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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차량을 설치한 소하리 공장의 정문 상징 조형물 비욘드 모빌리티 / 사진제공=기아차
현대·기아차는 ‘와이어링 하니스’ 부품 수급 상황에 맞춰 소하리 공장 휴업을 하루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카니발, 스팅어, K9, 프라이드 등을 생산하는 소하리 공장은 당초 13일까지 탄력적 휴업을 마치고 14일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와이어링 하니스 수급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공장 휴업을 하루 연장하게됐다.

다만 완성차 라인 이외 부서는 라인 연계성 유무와 부품 재고 등 확인 작업 필요성에 따라 정상 출근할 계획이다.

와이어링 하니스는 자동차 각 부품 사이의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배선뭉치다. 국내 부품사 생산라인이 대부분 중국 산둥성에 위치해 있는데 코로나19(COVID-19) 확산 사태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서 휴업 계획을 발표할 때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휴업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미 협의한 상황”이라며 “다음 주 조업 상황은 (노서) 협의를 진행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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