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GU+ 온라인몰에 풀린 165만원 '갤Z플립' 30분 만에 완판…2차 개통은?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2020.02.14 09:5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현재 2차 예약 접수 중…개통은 2차 물량 확보 후 순차 진행

image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U+샵'에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이하 갤플립) 초도 물량이 30분만에 매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진=LGU+
LG유플러스 (13,150원 상승400 -3.0%)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U+샵'에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이하 갤Z플립) 초도 물량이 30분만에 매진됐다고 14일 밝혔다.

U+샵은 오전 8시50분부터 갤Z플립 판매를 시작했다. 30분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지금은 2차 예약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완판 이후 가입을 신청한 고객은 2차 물량 확보 후 순차 진행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온라인 판매가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U+샵 접속 고객이 10% 가량 늘었다.

갤럭시Z플립은 펼쳤을 때 6.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 되지만 접으면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폰이다. 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좌우로 접혔다면 이번 갤럭시Z플립은 위아래로 접힌다.

가격은 165만원으로 갤럭시폴드(239만8000원) 보다 75만원 가량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미러 퍼플(Mirror Purple), 미러 블랙(Mirror Black)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별로 11만3000~17만5000원선이다. 15%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최대 20만125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갤럭시Z플립 맞춤 신규 보험 20일 출시…최대 190만원까지 보상


LG유플러스는 갤Z플립 구매 고객을 위해 신규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상품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폴드 분실·파손 190’은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손해액의 20%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면 최대 19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월 보험료는 7700원으로 보상한도 대비 업계 최저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 Z플립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 갤Z플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겐 클러치 백과 파우치를 지급한다. 3월말까지 가입하면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또 오는 28일 내 갤Z플립에 신규 가입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갤Z플립을 구매하고 삼성 멤버스 Z 프리미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전담직원을 통한 현장 점검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전담요원 AS방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U+샵에서 가입하는 고객은 무선충전 패드, 차량용 충전기,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지급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은 "점차 온라인을 통한 가입 고객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갤플립과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채널 특화 혜택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