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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에화 인기 연습생, '6천만원'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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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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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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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지보 웨이보
/사진=황지보 웨이보
중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연습생이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로 현지에서 체포됐다.

13일(현지 시각) 중국 주요 언론은 황모씨가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현지 누리꾼들은 황모씨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인기 연습생 황지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황지보가 (마스크) 판매 사기 혐의에 연루돼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며 "황지보는 당사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고 이번 일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황지보와의 계약도 종료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하이 현지 경찰은 황지보를 자택에서 체포하고 범행에 쓰인 휴대전화, 컴퓨터, 신용카드 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황지보가 현재 경찰에 연행돼 구금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지보는 온라인을 통해 마스크 판매를 알리고 이를 통해 선입금을 받고 물건을 건네지 않는 수법을 써서 40만 위안(한화 약 6777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황지보는 애초에 마스크를 갖고 있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당시 구매를 하려던 한 여성이 돈을 보낸 후 마스크가 오지 않자 지난 1일 경찰에 신고를 했고 사건이 드러났다.

황지보는 1999년생으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이단지명'에서 최종 9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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