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日, 16일 후베이성에 마지막 전세기 띄운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日, 16일 후베이성에 마지막 전세기 띄운다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14 18:38
  • 글자크기조절
일본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전세기./사진=AFP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자국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오는 16일 5차 전세기를 파견한다.

14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외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중국 후베이성에서 일본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오는 16일 5차 전세기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전세기의 귀국일은 다음날인 17일이다.


이번 전세기에 탑승하는 인원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모테기 외무상은 "5차를 마지막으로 귀국 전세기 운영은 일단락하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총 4편의 전세기를 투입해 763명의 일본인과 외국 국적 가족들을 귀국시켰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