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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소폭 상승 출발…엔비디아 등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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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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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지수가 소폭 상승세에서 출발했다.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업체가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여파 우려가 어느 정도 잠재워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17.16포인트(0.06%) 오른 2만9440.47을 기록했다.

같은 날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4.14포인트(0.12%) 오른 3378.0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94포인트(0.17%) 오른 9728.90포인트로 출발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주가가 8% 뛰었다. 이에 따라 S&P 500지수 정보기술 부문이 0.4% 상승하며 전반적인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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