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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단장 콕 찝었다! "개막전 선발, RYU 말고 생각하기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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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 2020.02.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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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류현진./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스로서의 입지가 증명된 셈이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5일(한국시간) "앳킨스 단장이 개막전 선발로 류현진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승 투수가 한 명도 없었던 토론토는 이번 시즌 4년 8000만 달러 계약에 류현진을 야심차게 영입했다. 류현진은 팀내 최고 연봉 선수이자 에이스다. 류현진은 경기장에서는 물론 클럽하우스에서도 리더가 될 전망이다. 또 류현진을 빼놓고 개막전 선발을 논할 수 없다.

앳킨스 단장은 "(개막전 선발이) 류현진이 아닌 시나리오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류현진이 팀의 개막전 선발로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캠프를 마무리했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며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로 유력한 상황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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