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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0…철저한 방역과 민생안정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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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2020.0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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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03.04. yesphoto@newsis.com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던 교민 173명이 2주간의 격리생활을 끝내고 퇴소하는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진정국면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 철저한 방역과 경제활력, 민생안정을 위한 집권여당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으로 "이번주 월요일(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이후 4일 동안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28명의 확진자 중 7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대부분의 확진자도 안정된 상태에서 호전을 보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정부의 발 빠르고 철저한 총력대응과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력, 무엇보다 정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해주신 국민 여러분들의 저력으로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리 정부에 환자치료와 대응체계에 대한 자료와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대한민국의 탁월한 방역과 의료체계가 세계에 귀감이 되는데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일각에서는 이제 위험국면을 넘어 우리나라가 ‘그린존’으로 진입하는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국내에서도 감염확산의 가능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중국의 확산세는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오히려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등 주변상황도 안심하기 이르다"고 당부했다.

이어 "철저한 방역대책을 지속함과 동시에 완전한 일상과 경제활동의 회복,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관광, 문화, 제조업 등의 분야별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은 정부와 함께 이미 발표되어 시행되고 있는 자영업,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의 대책을 실효성 있게 집행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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