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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우한 교민, 전원 음성…퇴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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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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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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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15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퇴소를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0.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천=뉴스1) 김용빈 기자 = 15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사태로 인해 2주간 격리생활을 마친 1차 입국 우한 교민들이 퇴소를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0.2.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31일과 1일 임시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뒤 아산과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격리생활을 해온 우한교민 등 700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고 퇴소한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2차 귀국 교민 등 429명의 진단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1·2차 701명의 우한 교민 중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을 제외한 699명과 자진입소자 1명 등 700명은 16일까지 퇴소하게 된다.

이날 1차 교민 366명(아산 193명·진천 173명)은 우선 퇴소했다. 이들은 5개 권역별로 분산시킨 교통편을 이용해 각자의 거처로 이동하게 된다. 정부는 증상발병시 대처요령과 건강관리 등에 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단기숙소와 일자리 정보 등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김 차관은 "우한귀국 교민들이 무사히 건강한 상태로 퇴소를 하게 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린다"며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 아산과 진천 주민의 협력과 이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한귀국 국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져 안정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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