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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처우 개선…최저 임금 최대 72% 인상

  • OSEN 제공
  • 2020.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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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마이너리거의 처우가 개선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5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을 인용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최저 임금이 오른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산하의 마이너리그 구단들은 2021년부터 마이너리그 최저 임금을 최소 38%부터 최대 72%까지 인상할 예정이다.


현재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시즌 기간인 5개월 동안만 임금을 받는다. 마이너리그 선수 중에서도 각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만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의 보호를 받게 된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은 56만 3500달러로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임금은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이번 인상을 통해 어느정도 처우가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인상안을 통해서 신인급 선수들은 290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인상된 주급을 받는다. 싱글A 선수들은 290달러에서 500만달러로 뛰며, 더블A 선수의 주급은 350달러에서 600달러로 오른다. 트리플A 선수들은 200달러에서 700달러로 올랐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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