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모던패밀리' 미나♥류필립 부부 "시험관 실패하면 임신 준비 그만"

머니투데이
  • 구단비 인턴기자
  • 2020.02.15 14:0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그동안 털어놓지 못한 임신 준비에 대해 털어놨다./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임신 준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류금란 여사와 함께 식사하며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재작년에 시험관을 했는데 잘 안 되고, 작년에도 다리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류필립도 "엄마(류금란 여사)가 모르는 동안 우리가 여러 노력을 했다"며 "할 건 다 했고 정자 검사도 하고, 난자 검사도 했다"고 밝혔다.

류필립은 "올해 시험관을 할 건데 이번에도 실패하면 그냥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류금란 여사는 "엄마 눈에는 너희가 하나도 나이 들어보이지 않는다"며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니까 더 노력을 진심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미나가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조건이라면, 아이를 진심으로 갖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하는 노력의 3배는 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아내의 자궁 상태가 안 좋다. 자궁선근증이 있다더라"며 "심할 경우 자연 임신이 힘들고, 자궁을 절제해야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멋진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고, 아내는 정말 멋진 여자였다"며 "임신 때문에 빛을 잃어가는 것 같아 그만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미나는 "제가 70살이 되면 남편을 놔 주고 새 장가 들게 하려는 생각까지 했었다"며 "나이 들고 제가 죽던가 해서 (남편이) 외로울 걸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