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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감싼 무리뉴 "라커룸에 그가 사랑하는 아시아 친구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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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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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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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를 맞이하는 무리뉴 감독(오른쪽)./AFPBBNews=뉴스1
알리를 맞이하는 무리뉴 감독(오른쪽)./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델리 알리(24)를 감쌌다.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 더 선 등 영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는 훌륭한 선수다. 최근 논란에 이야기를 했다. 그와 대화는 쉬웠고, 알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불순한 의도가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알리가 저지른 사건은 누구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불쾌하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감쌌다.

앞서 알리는 런던 히드로 공항 라운지에서 한 동양인을 찍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연상시키는 멘트를 덧붙여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이는 인종차별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협회(FA)도 조사에 나섰다. 인종차별행위로 판명되면 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는 좋은 선수다. 또 라커룸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시아 친구(손흥민)가 있다"면서 "알리가 아시아인을 비하할 의도를 담지 않았다. 그는 바로 후회하고 사과했고, FA 징계 역시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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