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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2명 늘어 총 9명…추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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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 2020.02.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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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신종코로나)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나흘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1차 입국 우한 교민 366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15일 격리시설에서 퇴소 및 격리해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0.2.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격리해제 2명 늘어 총 9명…추가 확진자 없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2명이 15일 격리해제된다. 이로써 격리해제되는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정부 발표 기준 나흘째, 발생 기준 닷새째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28명이며 격리해제된 7명 외에 추가로 2명이 격리해제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까지 7419명을 대상으로 6853명 음성, 638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격리해제 환자는 7번째 환자(91년생, 한국 국적)와 22번째 환자(73년생, 한국 국적)로 증상이 호전된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중대본은 최근 며칠 동안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례 차단에 집중할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싱가포르, 일본에서는 해외여행력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특성상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빠르게 전파를 일으킬 수 있어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이 상존하고 의료기관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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