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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9일 선대위 출범…이낙연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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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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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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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4.15 총선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2020.02.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4.15 총선 종로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2020.02.15. photo@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이 내주 중 4.15총선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발족시킨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도 나흘째 확진자 추가가 없는 만큼 사태 추이를 살펴가며 19일에 선대위를 띄우겠다는 계획이다.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일찌감치 수락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종로구 광장시장 '민생탐방' 행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전개를 봐야겠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내주 중 발족을 한다"며 "(선대위) 출범을 위한 준비를 발족 하루 전 까지는 완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조정식 당 정책위의장, 그리고 일부 당연직 선대위원인 최고위원 등과 만나 선대위 발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전 총리는 "제가 종로 선거를 준비하면서 '종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의의 경재'을 말씀드린 바 있는데 당에서 하고자 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총선으로 자리매김 하는 선대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선대위 발족을 위한 실무 준비와 총선 공약, 선대위 인력 구성과 배치 등을 논의했다.

이 전 총리는 "국민들께 비전과 정책, 공약, 그리고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초점맞춰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그 총괄 책임이 저다. 선대위 체제가 본격화 하기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선대위 발족 준비를 모두 마치고 지난 7일 발족시킬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보며 한 텀 미룬 상태다. 최근 들어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28명의 확진자 가운데 7명이 완치돼 퇴원하는 등 사태가 잦아들었다고 보고 더 늦기전에 선대위를 출범해 본격적인 총선모드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가 출범하면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투톱' 체제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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