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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만 3번째 …황교안 "청년이 꿈꾸는 바른나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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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2020.02.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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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성태 불출마는 당과 나라를 생각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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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 출마선언을 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문화이용원에서 이발사 지덕용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2.15/뉴스1
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공개일정으로 대학로를 찾아 "청년이 꿈꾸는 바른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가 종로 출마를 확정짓고 성대 앞 혜화동을 찾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과 인근 커피숍을 들렀다. 공원 한켠에서 열리던 버스킹(거리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한 옷가게 들러 청바지를 직접 골라 계산하는 등 '젊은 표심' 잡기 일정을 소화했다

황 대표는 청바지 구매 후 기자들과 만나 "젊은 층도 우리당으로 많이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청년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한 측면이 있어 청년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러 나왔는데 얼마든지 청년들과 소통할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4.15 총선 종로구에 출마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02.15.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4.15 총선 종로구에 출마하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02.15. radiohead@newsis.com


이날 같은 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한 것에 대해 그는 "당의 소중한 자원들이 결단하면서 우리당이 혁신해 가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주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당과 나라를 생각한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오는 17일 공식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에 대해선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맞서 정권 심판을 하려는 대통합이었다"며 "통합의 취지에 맞게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부를 이기고 정말 꿈꾸던 자유대한민국, 잘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갈등과 분열로부터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통합했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은 결국 분열의 극복 아니겠느냐"며 "우리의 뜻을 모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하나 돼 똘똘 뭉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 출마선언을 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2020.2.15/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 출마선언을 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 2020.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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