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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계약 해지' 뉴캐슬, 리버풀 MF '공짜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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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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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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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랄라나. /사진=AFPBBNews=뉴스1
아담 랄라나.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뉴캐슬이 리버풀(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32)를 데려오고 싶더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축구 기자 마크 더글라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크로니클을 통해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60) 감독이 영입하고 싶은 선수 중 한 명이 랄라나"라며 "브루스 감독은 랄라나의 영입을 통해 팀에 경험과 창의력을 더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랄라나는 오는 여름이면 소속팀 리버풀과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이 경우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공짜다. 뉴캐슬 입장에서 큰 재정 부담 없이 랄라나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랄라나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7000만원)을 받고 있다. 이적료가 없다고 해도, 뉴캐슬이 이 금액을 전부 부담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는 팀 내 최고 수준이다. 랄라나가 뉴캐슬 이적을 원한다면, 주급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그는 뉴캐슬을 비롯해 이탈리아 AC밀란, 라치오 등과 연결되고 있다.

앞서 리버풀이 랄라나와 1년 계약 기간 연장을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정확한 소식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대로라면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해 보인다. 랄라나는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간 크고 작은 부상이 많은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뉴캐슬은 지난 1월 대한민국 미드필더 기성용(31)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했다. 미드필더 공백이 있는 셈이다. 랄라나 영입을 통해 전력 보강을 계획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의 경우 J리그 이적설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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