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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경찰대 수상구조요원, 투신자 수색 중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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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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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나루 한강경찰대 선착장에서 한강경찰대원들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광진구 광나루 한강경찰대 선착장에서 한강경찰대원들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서울 한강경찰대 수상구조요원이 15일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가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0분쯤 한강경찰대 A요원(39)은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가 교각 돌 사이에 몸이 낀 채 나오지 못했다.

30여분 뒤인 2시47분 구조된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6시47분 결국 숨을 거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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