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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다… 신형 쏘렌토 내·외장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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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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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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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풀체인지' 4세대 쏘렌토 다음달 공식 출시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외부 모습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외부 모습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4세대 ‘쏘렌토’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 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가 17일 공개한 신형 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보더리스 제스처(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를 적용해 기존 SUV 디자인 전형성을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과거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강렬함·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신형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전면부에 자리잡은 기아차만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호랑이의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존재감을 갖췄다.

측면부에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볼륨감이 느껴진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내부 모습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 내부 모습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내부 디자인은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오너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했다. 기능적 감성을 강조해 설계한 센터페시아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확인할 수 있다.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가 적용됐다.

또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제공한다. 고급 소재 및 가니시 입체 패턴은 실내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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